10월 5일(토) IT난상 토론회 제 4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참석 후기입니다.
저도 보이네요. ^^
블로그에 관계된 온라인 업계에 계신 분들이 참석할거라 예상했었지만, 정말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사랑하시는 분,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기 위해 오신 분, 난상 토론회 자체가 궁금해서 오신분, 사람이 좋아서 오셨다는 분..
토론회에 앞서 토론을 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70명이 넘은 인원이 자기소개를 하는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을 3시간이나 가졌는데, 좋은 분들을 알아간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김중태원장님이 그날 오신 분들을 한 분도 빠지지 않고 소개해 주셨네요.
소개가 끝나고, 6명 정도가 하나의 그룹이 되어 각자 선택한 소주제에 대해서 토론하였는데, 저는 블로그얌의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어떤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인가"가 최대의 고민이었기 때문에 김성우님,
좋은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 좋은 블러그란?
- 한 두글을 읽어도 마음에 드는 블러그
- 자기글이 많은 블러그 : 블러거는 작가다, 자기의 말, 인격의 표현, 책임감, 자신감
- 체계적인 정리(UI), 분명한 주제의식이 있는 블러그
☞ 자기가 직접쓴 좋은 글이 많고, 주제의식을 갖고 잘 정리된 블러그가 좋다. "
저희 토론 그룹의 김성우님이 너무도 멋찌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좀더 많은 내용을 보고 싶으면 불량펭귄의 Digital 세상 적응기에 방문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난상토론회 모든 그룹의 토의결과를 보고 싶으면 새우깡소년의 LifeHolic 강추 입니다. ^^
제가 기획하고 있는 블로그얌 서비스는 블로그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평가 하여 좋은 블로그와 좋은 콘텐츠, 생각, 관심, 취미를 쉽게 찾고 새로운 온라인 지인 네트워크를 만드는 일입니다.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앞으로 블로그얌 서비스에 너무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스마트플레이스와 KTH에 감사를 드립니다.
블로그! 그 가치를 위하여~~~


